스쿨뉴스는 학교와 학부모들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도와주며 교원업무를 대폭 경감하는 친환경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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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문자받기를 누르시면 가정통신문 Sample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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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자주하시는 질문 목록

  1.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에는 내용을 확인할 수 없을텐데요?

    예, 맞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학부모는 내용을 휴대전화기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2014년 말 기준 스마트폰 보급이 4,000만대가 훌쩍 넘습니다.

    어린이와 노년층을 제외하면 학부모님들의 주연령층인 30-40대의 ? 스마트폰 보급률은 100%에 달합니다.

    학부모가 "[송파중]xxxx 가정통신문입니다. mms.ac/gh1 " 문자를 받았을 경우 스마트 폰이 아니면

    URL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e-스쿨레터를 도입 안내 가정통신문(본 사이트 자료실에 있습니다.)에

    5. 만약 학부모님께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경우 URL 접속이 되지 않으니 위와 같은 문자를

    받으시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라고 안내하여 종이 가정통신문을 폐지하였습니다.

  2. 문자를 받은 학부모가 스미싱으로 오인할 수 있을 듯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오해하시는 학부모님 또는 수신자분도 계십니다.

    모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에서 별도 예고 없이 URL이 포함된 문자를 학부모 550명에게 보냈습니다.

    형제 자매가 한 학교에 다니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로 문자를 받은 학부모는

    500명 정도로 예상을 하는데요, 문자를 받은 당일 조회수가 350, 다음날 까지 400이었습니다. 80%정도가 접속을 하신겁니다.

    며칠 후, 학부모님께 ‘발신인이 학교인 전화번호로, URL(mms.ac) 포함된 문자가 오더라도 스미싱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 는

    통신문을 보내 드린 며칠 후 다시 집계를 해보니 조회 수는 95%에 달했습니다.

    15%정도의 학부모가 스미싱을 우려하여 접속하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발송(학교)번호로 전화를 주시는 학부모도 계셨습니다.

    ※ 현재 정부기관에서는 SMS 스미싱 방지책으로

    발송자의 전화번호를 조작할 수 없도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발송자 번호도 신고하여 인증을 득한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며

    신고되지 않은 발신자에 의해 발송된 SMS는 이동통신사에서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E-스쿨레터에서 가정통신문을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회원가입을 먼저 하십시오.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1) 문서변환 기능은 당분간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서 변환을 하셔서 생성된 단축 URL을 복사하여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문자전송 사이트에서

    문자와 함께 전송하시면 됩니다.

    2) 가정통신문은 20건의 SMS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신/설문이 필요한 가정통신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테스트 건수가 부족하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십시오.

  4. 문자 발송후 정상적으로 발송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문자 발송후 마이페이지에서 발송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기가 꺼져있어 발송이 안된 경우는 24시간동안 수차례에 걸쳐 시도합니다.

    3일 쯤 후에 전송 실패라는 결과가 나오면 결번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한번 전화번호를 확인하십시오.

  5. 설문조사 중복응답 여부

    회신/ 설문조사 기능은 수신자의 각각의 전화번호로 1:1 처리되며, 중복응답이 불가합니다.

  6. 학부모님이나 수신자께서 통신문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이페이지 -> 전송결과 -> 상세내역에서

    각 번호별 문서조회건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단, 설문(익명) 문서가 포함된 경우에는 개개인의 조회여부, 참여 여부는 표시되지 않습니다.